공주시 반포면,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보림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김미숙 기자

2026-03-25 09:35:34




반포면 협약식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4일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불교조계종 보림사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보림사는 그동안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자의 뜻이 이어지는 동안 안정적으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화순 위원장은 “매달 꾸준히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에 더욱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림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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