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내외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유원대학교와 함께 ‘2026년 학생 건강생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있는 유원대학교 재학생 21명을 서포터즈로 모집했으며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비교과 페스티벌’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공동 캠페인 및 SNS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 눈높이에 맞춘 SNS 콘텐츠 홍보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증진 등 건강 정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및 학교 행사 현장에서 보건소와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젊은 층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활용해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학내외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박혜경 소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감각이 지역사회 보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유원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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