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따뜻한 겨울 만들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가구 대상 정기 배달…안부 확인도 함께

양승선 기자

2026-03-26 07:49:37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30일부터 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착한가게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며 올해 3월 30일부터 매월 1회씩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부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황간면장은 “이번 반찬배달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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