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모범장수기업 5곳 선정…혜택은?

고도화학, 삼미정공 등 기술력 갖춘 기업들, 맞춤형 지원 받는다

김인섭 기자

2026-03-26 08:11:24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6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어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건실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최종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5개 사를 선정하게 됐다.

모범장수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이며 ‘모범장수기업’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 받는다.

특히 경영 기술 홍보 수요맞춤형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기존 모범장수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산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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