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1동, 흉물 나대지 화려한 변신…도심 속 작은 정원으로

쓰레기·잡초 가득했던 온천동 1937번지,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서유열 기자

2026-03-26 08:20:34




아산시 온양1동, 방치된 나대지를 도심 속 작은 화단으로 탈바꿈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1동은 온천동 1937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나대지를 정비하고 소규모 화단을 조성해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아산세무서 이전 예정지이나 수년간 사업이 지연되며 관리 없이 방치돼 왔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쓰레기 투기와 잡초 확산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해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정비 요구가 있었으며 상권과 주거지 인접 지역이라는 점에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비 과정에서는 장기간 쌓인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정리 등 기초 작업을 우선 시행하고 이후 토지 정비와 함께 초화류를 식재해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방치됐던 공간이 누구나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장기간 방치된 공간이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던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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