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어린이 영양 상태 집중 관리…'3S 스토리' 눈길

신체 계측으로 맞춤형 식습관 교육…학부모 만족도 높아

조원순 기자

2026-03-27 10:16:02




서천군, 어린이 신체계측 통한 영양 상태 평가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과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특성화 사업 ‘3S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S 스토리’는 2019년부터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영양교육과 함께 체성분 분석기 및 신장계를 활용한 개인별 신장 체중 체성분 측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