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 중 고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업 중단 예방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 학교 내 대안교실 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 교원 연구분과 구성 및 운영 방향 공유 모둠별 우수 사례 나눔 및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 및 강화 지역별로 연구분과를 세분화해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타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대안교실은 개별 학생의 가능성을 살리는 중요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중심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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