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실 및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1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 구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시설 관람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1996년 준공된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의 시설 노후화와 옥상 방수 기능 저하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주민 공동이용 공간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6500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3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 개방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동안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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