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컷오프에 반발하여 신청한 재심 청구가 인용되어 서구청장 경선 참여를 최종 확정 받아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섰다.
김종천 예비후보는 지난3일 문자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재심인용 결정을 받았고, 최고위원회로부터 서구청장 경선 참여를 최종 확정 받았다”며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신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재심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과정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시 경선 참여의 기회를 부여받은 것은 무엇보다 서구민과 당원 동지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 덕분”이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서구민의 열망을 담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서구청장 경선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저부터 모범을 보이겠다”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 대결을 예고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대전 서구의 미래 비전은 ‘경제 활력’과 ‘혁신’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는 구체적인 목표로 ▲AI 디지털 혁신 선도 ▲문화예술 발전 및 대전의 중심도시 위상 강화 ▲행복하고 멋진 도시로의 비상을 약속하며, 이를 제대로 설계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당원이 진짜 주인이 되는 ‘당원 주권시대’, 서구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끝까지 믿고 지켜봐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종천 예비후보의 경선 참여가 확정됨에 따라 서구청장 선거판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본선을 향한 당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