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운수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에서 임창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창근 지부장은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 ▲운수종사자 전용 휴식 공간 확충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시는 택시기사님들의 노고를 인식하고 있다”며 “천안시 차원에서도 상응하는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지원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의 사항을 여과없이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단편적 지원을 넘어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시민의 교통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택시업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시민들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생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운수서비스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운수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대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