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 소재의 영신내추럴은 7일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김치 후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신내출럴은 이날 포기김치 3000kg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노인복지관 6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300명 충주YWCA 300명 숭덕노인맞춤돌봄센터 300명 등이다.
영신내추럴은 지난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포기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9년 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후원 범위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전반으로 확대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호 대표는“중동 사태 등 대외적 요인으로 생활 물가가 올라 어르신들의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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