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우수'…5년 연속 쾌거

행안부 실태점검서 2개 분야 모두 '우수' 등급 달성

양승갑 기자

2026-04-07 07:42:24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7일 밝혔다.

실태점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데이터 분석·활용,기관 간 공유,관리체계 등5개 영역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 값 관리,진단결과 조치,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추진 기반 조성 등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 밖에도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생성형AI플랫폼 구축, AI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2021년 이후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실태점검에서4회,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5년 연속 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다.

박원열 경기도AI데이터행정과장은“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