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4월 중 구군별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동시에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시와 각 구군별 운영계획 수립도 완료했다.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총 36명으로 자격요건과 접수 방법, 구군별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은 4월 중순 각 구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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