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원을(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원씩, 총 3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 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
권동현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초·중·고 학생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 입학생·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의 도내 정착을 돕고 청소년 영어캠프 및 해외 단기 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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