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가동…언제 어디서든 건강관리

20~65세 평택시민 대상, 스마트 기기 활용 6개월간 맞춤형 상담 제공

양승갑 기자

2026-04-07 16:31:28




평택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가동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20~65세 평택시민이며 참여자는 스마트워치 또는 활동량계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운동량, 식단, 활동 패턴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보건소 전문가팀은 이를 확인해 개인별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매월 영역별 상담을 통해 건강 개선을 지원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이 사업의 큰 장점”이라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및 신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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