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저수량 431백만톤 확보 농업용수 정상공급에 이상 없어

도내 저수율 61.7%로 평년 53.4% 대비 8.3% 높아 농업용수 공급 원활

blank

2019-07-03 14:49:39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 용수 공급이 시작되면서 “도내 저수지 저수율이 61.7%로 평년저수율 53.4% 대비 8.3%가 높아 농업용수 공급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7월에서 9월 강수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본답급수가 완료되는 9월말까지 선제적인 용수 관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506억원을 투자해 가뭄에 대한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상습 가뭄발생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 설치를 위해 44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물 부족 우려지역 저수지 담수를 위한 관정 및 송수관로 설치와 가뭄취약지역 관정개발 등을 위해 5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현재 431백만톤 가량의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어 기상상황이 급변하지 않는 한 당분간 용수공급에 어려움이 없겠으나, 가뭄대비를 위해 가뭄대책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용수확보 부진 저수지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