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고교생 진로 멘토링…온라인으로 대학생 선배 만난다

13일부터 인천 출신 대학생 멘토 61명, 중고생과 1대1 온라인 멘토링 진행

양경희 기자

2026-04-09 11:12:0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생 온라인 진로멘토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인천 지역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이 중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2026학년도 대학생 온라인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학생 멘토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선발된 중 고등학생 멘티 61명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진로 경험을 안내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화상멘토링 시스템을 활용해 전 과정 비대면 실시간 방식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및 규칙 정하기 흥미 강점 탐색 학과 및 전공 탐색 학교생활 설계 실행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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