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시장과 정치인, 배우 등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좌측 하단), 이원종 배우(우측 하단).
10일 허 후보 경선선대위에 따르면 최근 허 후보의 SNS에는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원종 배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허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의 영상은 각각 공개됐지만, 이들은 한목소리로 허태정 후보의 인품과 실력을 극찬하며 ‘이유 있는 신뢰’와 ‘유대감’을 나타냈다.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에서 오랜 시간 바라본 허 후보의 ‘인격’과 ‘행정 역량’에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허 후보가 중앙정치에 약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그렇지 않다. 전국적인 인물이고 중앙정치에서도 많이 알려진 사람인데 전혀 그런 표를 안 낸다”며 허 후보의 겸손함을 칭찬한 뒤 “구청장, 시장 재임 중 단 한 건의 잡음도 없었던 깨끗한 사람”이라고 청렴함을 높이 평가했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지켜본 허 후보는 운동화가 닳도록 현장을 누비는 사람”이라고 성실함을 강조하면서 “지난 4년 동안 내공을 다진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태산같이 무겁게 실천할 후보”라고 확신했다.
또한, ‘야인시대 구마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원종 배우는 지난 8일 밤 허 후보의 선거캠프를 직접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허 후보와의 유대감을 과시했다.
그는 “대전을 대전답게 만들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대전의 자부심을 세울 허 후보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허 후보를 ‘검증된 정책 전문가’로 평가한 뒤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곁에서 헌신했던 허 후보의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며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전 현안을 해결할 유일한 파트너”라고 추켜세웠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저를 신뢰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라며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 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드시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