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 인권 여성 권익 증진 청년 청소년 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 안전 및 교육 미디어 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선정하며 팀별로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공익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공익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커뮤니티기반 협력사업: 시민 모임의 공익적 성장 지원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이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인 3인 이상의 시민, 청년, 청소년 모임을 지원한다.
총 3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지역 공익단체와의 ‘멘토 매칭’및 ‘공익활동 가이드 워크숍’등 활동이 공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밀착 컨설팅이 제공된다.
센터 공간 홍보 연계 등 전폭적인 부가 혜택 제공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비 외에도 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가 지원된다.
센터 내 회의실 및 장비 우선 대관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센터 공식 채널을 통한 활동 홍보 지원 등 단체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혜택을 제공한다.
4월 21일까지 접수 온 오프라인 맞춤형 상담 운영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공고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내방 상담을 운영해 공모사업에 생소한 시민들이나 단체의 신청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천 희 센터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들이 안양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의 활기찬 공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단체와 모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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