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둔업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주민 편의시설 거점 조성

토담21·지앤유·동연건축 공동 응모작 선정, 서호천 조화 및 효율적 공간 배치 높은 평가

양승갑 기자

2026-04-13 07:39:53




수원특례시, ‘서둔업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토담21·지앤유·동연건축 공동응모작 선정 주민편의시설 거점 조성한다 보도일시 2026년 4월 13일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사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박아름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영조 사진)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의 ‘서둔업센터’조감도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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