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소년재단, 공공일자리 창출 공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청년 채용 확대 등 일자리 정책 우수성 인정받아

이월용 기자

2026-04-13 09:37:0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 추진 유공 표창’에서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실적과 청년 의무 고용 비율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에서 천안시는 기초자치 단체 소속 출자·출연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지난 2023년 9월 청소년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원 확대를 지원해왔다.

재단은 이러한 시의 지원에 힘입어 인력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시설 개소에 따른 핵심 인력을 적기에 확충했다.

시는 재단이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규정과 절차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지방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재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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