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충청광역연합이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첨단바이오 전문인력양성 교육사업」을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재단과 충청광역연합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첨단바이오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소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교육은 충청권 바이오기업 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GMP 기반바이오의약품 공정(배양·정제·품질관리 등)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사업에 앞서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 바이오 관련 기업 현황을 조사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참여기업군을 확보했다. 또한 현장간담회를 통해 산업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BIOHealth 하재상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충청권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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