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홍성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이하 ‘양측’)는 지난13일 저녁 7시 30분, 홍성군 손세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충남의 중심을 넘어, The 커지는 홍성’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양승조의 충남도정, 그리고 손세희의 홍성군정을 하나의 정책 라인으로 연결해, 중앙의 전폭적인 지원을 홍성의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양측은 “말뿐인 행정은 이제 그만하고, 일 잘하는 진짜 현장 해결사들이 홍성의 확실한 변화를 책임지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발표된 ‘5대 공동 실천 과제’는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로 구성됐다.
첫째, 대한민국 대표 ‘식량수도’를 완성한다. 홍성 전역의 농축수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AI 기반 첨단식품 융복합 벨트’를 구축한다. 특히 홍성의 친환경 식자재를 충남 15개 시·군 공공급식에 최우선 공급하는 ‘광역 공공급식 통합 플랫폼’을 도 차원에서 전폭 지원하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축수산 종합 도매시장’과 ‘초대형 먹거리타운’ 조성을 통해 홍성을 미식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
둘째, 수도권 전철 홍성역 연장 및 광역 교통망을 확충한다. 서해선 KTX 시대에 발맞추어 수도권 전철의 홍성역 연장을 최우선 공동 과제로 채택한다. 이를 통해 홍성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를 위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조속히 완성한다.
셋째,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선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여 혁신성장 거점을 조성한다.
넷째,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직결을 조기 실현한다. 평택 구간 7.3km 직결을 통한 서해선 KTX 시대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하며, 수도권과 충남의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40분대로 단축하여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형성한다.
다섯째, 홍성 산업단지 내 우량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 전략적 기업유치 및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도와 홍성군이 원팀이 되어 홍성을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는 “군민들은 이제 말뿐인 약속이 아닌 현장의 결과를 원하신다”며 “양승조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완성하고 홍성의 자부심을 되찾는 진짜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선거 승리를 넘어,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를 잇는 탄탄한 정책 벨트를 구축함으로써 홍성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행정’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