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 6,700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응급 대응 능력 강화

김미숙 기자

2026-04-14 13:10:05




심폐소생술교육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 응급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도민 6,700 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응급의료법’ 제 14 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자동심장충격기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도민 등 폭넓게 포함된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주강사로 구성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심폐소생술방법△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