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16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보훈정책 기반 확대와 관련 사업 추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특히 보훈복지문화대학 북부캠퍼스 설립 지원과 2026년 경기도지부 예산 확보를 통해 해외전적지순례사업과 상이군경의 날 기념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인정됐다.
육군 학사장교 출신인 김 의원은 군 복무 경험에서 비롯된 국가 책임 의식을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김 의원은 국가보훈 기본법 제5조의 취지를 반영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 중이다.
또, 전국 국가유공자의 30% 이상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보훈병원이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 남부권 보훈병원 건립 타당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용성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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