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자원과 청남대를 중심으로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바축제의 이색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 교육프로그램, 모노레일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음성 품바축제는 해학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
청남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갖춘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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