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세일페스타 성공적 개최…지역 소비 촉진 기여

소상공인 만족도 높아, 유통시설총량제와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으로 시너지 창출

양승갑 기자

2026-04-20 08:02:51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시 대표 소비축제로 자리매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새빛세일페스타’는 수원시 대표 소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5월 시작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하는 소비축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지난 3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열렸다.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한 점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57.4%가 “매출 상승효과가 있다”고 했고 67.5%는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유통시설총량제 시행해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 수원시는 2025년 3월부터 ‘유통시설총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7년 3월까지 운영되는 유통시설총량제는 불필요한 경쟁을 막고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의 신규 입점을 제한하는 것이다.

유통산업의 불필요한 경쟁·비효율성을 막아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한다.

2025년 9월, 수원도시재단에 설치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지역 상권 종합체계 구축, 상권 생태계 조성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상권 보호도시 세부 과제는 △로컬브랜드 창출 △특화상권 육성 △시장상권매니저 지원 △소상공인 상생 문화예술축제 △상권활성화 콘퍼런스 △소상공인 재기 지원 △위기 소상공인 조기 발굴 △창업교육, 컨설팅 △소상공인연합회 맞춤형 컨설팅 △상권분석, 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지원 등이 있다.

수원시는 지역상권 보호도시 이행과제 추진 현황을 분기별로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상권 구성원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 상권이 성장하고 상생하며 소통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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