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수학급 유아 통합교육 운영

7월까지 18개 유치원 재원생 대상 원예활동 등

백소현 기자

2026-04-21 14:08:18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수학급 유아 통합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고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으로 지정하고 21일부터 특수학급 유아들이 참여하는 ‘너랑 나랑 노랑-우리가 그리는 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은 특수학급 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편견 없이 어울리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토대로 성장하는 통합교육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21일 고실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18개원 20개 특수학급 및 비장애 유아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육으로 진행된다.

유아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원예활동 △식물 그림책 읽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또 유아 중심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원 협력교수 연수 △학부모 인식 개선 교육 △선진지 현장방문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추진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을 통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어울리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고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관내 18개원 특수학급 및 비장애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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