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박수현–강철민, 충남과 태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연대를 선언

정책연대 협약 체결… “태안 대전환, 충남과 함께”

공경미 기자 2026-04-21 17:09:28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가 충남과 태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21일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태안–충남 정책연대’ 협약식을 열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대해 두 사람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도민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충남과 태안의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먼저 박수현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제가 훌륭해서 도지사 후보가 된 것이 아니라 당원 중심의 주권으로 선택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정책정당, 당원정당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어 강철민 후보는 “태안까지 찾아주신 박 후보를 환영한다”며 “이번 정책연대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관광·생태 자원 개발 등 지역 발전 과제가 포함됐다.

먼저,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태안의 접근성과 경제 활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충청내륙철도(안흥~대전) 추진 등을 통해 서해안 교통 혁명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략적 특구 조성도 추진된다.

태안 기업도시에 기회발전 특구를 지정해 모빌리티 기업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생산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화력발전소 폐쇄 부지를 녹색에너지 전환특구로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 및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안항의 무역항 승격,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완성, 안면도 국가정원 유치 등을 통해 관광과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끝으로 두 후보는 공동 비전 선언을 통해 “충남도와 태안군이 원팀이 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충남의 중심에서 태안이 주도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