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린이날 축제 '이상한 나라의 어린이' 개최…상상력 자극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승갑 기자

2026-04-23 11:24:29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어린이날 축제 ‘이상한 나라의 어린이’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과 3일 5일 ‘이상한 나라의 어린이’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마음껏 상상을 펼치며 즐기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로비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정원’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브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보고 만지는 경험을 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과는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16종이 운영되며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이야기 양동이’는 2일 ‘무니의 문’은 3일과 5일에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오브제극 형식의 연극으로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연은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모모라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흥미를 더할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무용수와 함께하는 ‘이상한 무도회’는 어린이의 몸짓이 자연스럽게 춤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가 중심이 돼 몸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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