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는 선사시대 문화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소재로 한 ‘왈강달강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마을 퍼즐 만들기’, ‘나비 풍경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뽑기 행사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개관한 검단선사박물관은 검단신도시, 원당지구, 불로지구, 동양지구 등 인천 서북부 지역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선사시대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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