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구, '숲으로의 초대' 생태탐방으로 직원 사기 진작

태조산 무장애 나눔길서 역사·문화 배우고 산림치유…직무 스트레스 해소 기대

이월용 기자

2026-04-28 09:22:2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27일 직원들과 함께 생태탐방 프로그램 ‘숲으로의 초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숲으로의 초대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남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 속 힐링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의 활기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태조산 무장애 나눔길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문화관광해설가의 깊이 있는 해설을 청취하며 동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산림레포츠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털어냈다.

동남구는 앞으로도 태조산과 태학산 일대에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생태 힐링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태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숲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직원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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