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1동, '사랑의 밑반찬'으로 이웃 온정 나눴다

복지만두레, 저소득층 30여 세대에 손수 만든 김치·제육볶음 등 전달

양승선 기자

2026-04-29 09:09:28




갈마1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관내 저소득가구 30여 세대에 손수 만든 반찬 전하며 안부 살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1동 복지만두레는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열무 얼갈이김치, 제육볶음, 무조림 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생계가 어려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30여 세대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정윤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에게 든든한한 끼 겸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마1동 복지만두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친 정기 밑반찬 나눔, 추석맞이 송편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퇴원 환자 지원 물품 나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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