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관내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취학 전 어린이 무료 눈 정밀검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검진은 시력 발달이 대부분 완성되는만 7세 이전에 안과 질환을 조기 발견해 어린이들의 시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2명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안과 검진 장비를 활용해 시력 검사, 굴절검사, 약시 사시검사, 입체시검사 등 소아안과 정밀 검사를 시행했다.
보건소는 이번 검진 결과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의 안경비, 수술비 지원 상담을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검진을 마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을 많이 해서 시력이 걱정되던 차에 검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김미경 소장은 “안과 검진의 문턱을 낮춰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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