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남일면, 새마을지도자 50만원 기탁…희망나눔곳간에 온정 더했다

남녀 새마을협의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양경희 기자

2026-04-30 10:44:45




금산군 남일면남녀새마을지도자 희망나눔곳간에 현금기탁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고 나눔문화 확산 의미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남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2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 남일면 희망나눔곳간에 성금 50만원을 공동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남일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식료품 및 생필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며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양영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정이 넘치는 남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성진 남일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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