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천 지역 장애인들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의림지 수변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8일 장애인 건강증진활동사업 ‘마음잇는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이용시설 14개소의 이용인과 관계자, 봉사자 등 260여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족구전용 체육관에서 뉴스포츠 3종 게임을 시작으로 의림지 수변길을 걸으며 서로를 격려했고 마지막 코스인 솔밭공원에서는 보물찾기를 즐기며 웃음을 나눴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원도 이어졌다.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원유미 교수와 학생들은 재활체조 시연으로 행사를 열었고 세명대학교 봉사자들은 이동을 도왔다.
보건소는 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는 구간별 안전 관리를 맡아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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