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튼튼새싹, 어린이 행복 영양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성장기 아동들의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50여명으로 협의체는 각 센터에 아동들이 약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D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아동들이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각 지역아동센터 내에 비치되며 센터 종사자들의 지도 아래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영양제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제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용 지도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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