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업환경체험관 장비와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체험관을 방문하는 주민과 교육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온실 내부의 냉·난방 장비, 관수시설, 전기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등 주요 운영 설비 전반이다.
특히 계절 변화에 따른 온실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전반의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온실 내 온도와 습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설비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를 검토했다.
이 외에도 방문객 이동 동선과 체험 공간의 안전 요소도 함께 살펴보며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센터는 농업환경체험관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체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만큼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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