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트램 본격 출발…优先施工分预计下半年开工

7일 현장 설명회 개최, DL 이앤씨 컨소시엄 계약 절차 가동

양승갑 기자

2026-05-07 19:03:04




화성특례시, ‘동탄트램’ 현장설명회 개최 우선시공분 착공 향한 계약절차 본격 가동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7일 오후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적격자로 선정된 DL 이앤씨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현황과 기술제안 시 중점 고려 사항을 설명하고 입찰안내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DL 이앤씨 컨소시엄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120일간 기술제안서 작성에 돌입한다.

이후 건설기술심의 등 제안서 평가와 계약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성원 트램건설추진단장은 “기술제안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안전한 설계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탄트램의 연내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현실화, 공사 리스크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발판 삼아 동탄트램 건설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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