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AI 교육 첫걸음

미래 사회 대비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김인섭 기자

2026-05-08 08:06:58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 이해력 및 활용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울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5월 한 달간은 중구 인공지능 배움터에서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통한 기본활용 능력을 확보하고 6월부터 12월까지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소프트웨어미래채움 교육실에서 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 로봇·자율주행 코딩, 챗지피티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이상 카메라 인식 사업, 디지털 정보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수도 울산’조성과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교 밖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와의 연결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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