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보건소, 충북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 평가서 체계적 사업 운영 성과 인정받아

양승선 기자

2026-05-11 06:38:31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1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8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흥덕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조기검진, 예방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대응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흥덕보건소는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까지 이어지면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성과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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