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주도 자전거도로 대청소 '쾌적함 되찾아'

회원 30여명, 영농철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 참여로 구슬땀

양승선 기자

2026-05-11 07:24:37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자전거도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는 지난 9일 마로면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정상태 새마을회장과 박기남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전거도로와 인근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과 산책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마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정상태·박기남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전거도로 일대가 한층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로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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