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손 건강한 생활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구보건소 담당자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이다.
특히 시각 교재인 세균맨은 거짓말쟁이야 영상 시청과 함께, 형광 로션 및 뷰박스를 활용해 손씻기 후의 오염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참여형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에도 아이들이 손씻기에 재미를 느끼고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물 모양 비누 등의 홍보 물품도 함께 제공한다.
어린이집과 같은 영유아 집단생활 시설은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환경인 만큼,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효숙 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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