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초·중학생 대상 '바른 예절 인성교육' 58개교 확대 운영

태권도 전문 강사단, 학교 방문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지원

백소현 기자

2026-05-11 14:49:06




광주시교육청, ‘바른예절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바른예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바른 말과 행동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교 58개교 315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성교육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소속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인사예절, 언어예절을 소개하고 친구 간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태권도에서 지향하는 예의, 존중, 배려의 가치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방침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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