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청, 통합 교육청 출범 위한 6차 협력회의 개최

조직·인사·재정 등 주요 과제 논의 및 현장 혼란 최소화 방안 모색

백소현 기자

2026-05-14 15:23:35




광주·전남교육청-교육부, 통합교육청 출범 주요 과제 논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는 14일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교육행정체제통합 6차 협력회의’를 열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조직·인사·재정 분야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적용될 조직 체계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 재정 분야 통합 준비 상황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시도별로 다르게 운영 중인 교육자치 관련 자치법규와 행정 절차를 어떻게 통합·정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방안 등 현장 밀착형 과제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분야별 추진 일정을 구체화 하고 조직·재정·법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은 앞으로 정례 협력회의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추진 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과제를 지속 보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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