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예비비 사용 가금 사육농가에 긴급지원

더위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으로 피해 최소화 추진

양승선 기자

2018-07-26 13:15:21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이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금 사육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예비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분간 폭염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이로 인한 가축피해 증가가 예상되어 축산농가 중 더위에 취약한 음성군 내 가금 사육업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4천만원의 예비비를 긴급 사용하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구입, 공급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가금류 사육농가에 위로가 되고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식품과 직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폭염기 종료시까지 읍면 출장시에 폭염피해 취약농가인 육계농가를 중심으로 축사 내 환풍기와 안개 분무시설 등을 최대한 가동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등 고온기 가축관리 요령 지도와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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