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가구 자녀 용돈지원 사업 추진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년간 용돈 지원

이월용 기자

2026-05-15 09:15:2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목천읍은 15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가구의 자녀를 위한 ‘사랑가득 용돈가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4월까지 1년간 중학생 5명에게는 월 5만원을, 고등학생 5명에게는 월 7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백순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명 목천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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