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5.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영남

경남도, 바다의 날 맞아 통영서 해양 정화 활동 '본격화'

감성돔 치어 2천 마리 방류, 해안 쓰레기 수거 등 환경 보호 메시지 전달

김미숙 기자 2026-05-28 13:13:23




바다의날기념행사단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제 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남도는 28일 통영시 선촌어촌마을 일원에서 어업인,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바다를 참되게 가꾸자는 의미를 담아 감성돔 어린 물고기 2,000 미를 바다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도민들과 함께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는 도민들의 해양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해양보호 다짐 엽서쓰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한편 경남도는 매월 셋째 주를‘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주간으로 지정해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바다의 날이 있는 5월에는 도내 연안 시군에서 1,000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 스스로 바다를 아끼고 가꾸는 자율 정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