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면, 성남 금광2동-포천 일동면과 교류 확대 '맞손'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 위한 3개 지역 자매결연 체결

서서희 기자

2026-06-10 07:26:27




단양군 영춘면-성남시 금광2동-포천시 일동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성남시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영춘면장을 비롯해 문종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정숙 금광2동장, 이경재 일동면장과 각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참여,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중심의 교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세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넓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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