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면천읍성, 반려동물 특화 관광지로 '변신' 시동

보존회-위드어스협동조합,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유열 기자

2026-06-15 07:31:32




당진시, 면천읍성 보존회-위드어스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면천읍성의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면천읍성 보존회와 반려문화 콘텐츠 기획사인 위드어스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천읍성 보존회원 및 위드어스 협동조합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각 단체는 면천읍성 반려동물 행사 개최·배설물 수거 캠페인 추진,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환경 조성 등을 협약했다.

특히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가능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됐으며 시는 면천읍성 반려동물 스탬프투어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 프로그램을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오수권 면천읍성 보존회장은 “문화유산과 연계한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면천읍성이 나아갈 수 있도록 위드어스 협동조합과 협력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놀이터 개설, 반려동물 행사 정기 추진 등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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